[헤럴드생생뉴스] 진도에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인양 작업에 ‘플로팅도크’가 본격 투입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8일 세월호 침몰 현장에 플로팅도크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플로팅도크는 바다 위에 바지선을 띄운 뒤 이를 고정시켜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 대형 구조물로, 흔히 ‘움직이는 조선소’라고 불리는데 세월호 처럼 국내 최대 규모의 선박 인양에 크레인 보다 더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는 평가다.
대형 크레인이 동시에 작업한다 하더라도 인양작업까지 최소 2달 넘게 걸릴 것으로 예상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라 해양경찰은 현대삼호중공업에 플로팅도크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얼마나 빠른 시간 안에 인양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가다. 현재로서는 장담할 수 없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세월호의 길이가 146m, 폭이 22m라고 하는데 그 정도 크기의 선박은 플로팅도크로 어렵지 않게 들어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