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만(灣) 연안에 있는 석유화학 공장에서 지난 20일(현지시간) 발생한 폭발사고로 최소 13명이 숨지고 136명이 다쳤다고 국영 석유기업인 페멕스가 21일 밝혔다. 폭발 현장을 찾은 호세 안토니오 곤살레스 아나야 페멕스 최고경영자(CEO)는 현지 방송에 “가스 누출로 폭발사고가 났다”면서 “아직 가스 누출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폭발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근로자가 몇 명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훈 기자/
hanimom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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