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록밴드 노브레인이 5년 만에 내놓는 야심작 정규 7집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노브레인이 오는 28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7집 앨범 ‘BRAINLESS(브레인리스)’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1년 6집 ‘High Tension(하이 텐션)’ 이후 ‘병풍탈출프로젝트’라는 신개념 디지털 싱글 ‘소주 한 잔’, 영원한 라이벌 크라잉넛과의 스플릿앨범 ‘96’, 대한민국 인디씬 탄생 2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 ‘인디 20’ 등 꾸준한 작업으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해오던 노브레인이 내놓는 5년만의 새 앨범이다.
‘BRAINLESS’는 노브레인의 초창기 레게, 스카 스타일에서부터 전매특허 흥겨운 펑크록 사운드까지 다채롭고 탄탄한 구성으로 총 11트랙을 담아냈다. 소속사 측은 “질박한 일상의 이야기, 사회적 이슈를 담은 직설적이고 솔직한 이야기 등 곡의 소재들이 풍부하다”며 “관록이 느껴지는 보컬의 목소리로 풀어내 풍성하고 부족함 없는 앨범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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