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일가의 미공개 정보 이용해 한진해운의 자율협약 신청전 보유 중이던 한진해운 주식을 모두 매각해 손실을 회피했다는 의혹에 대해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위법 사실이 있으면 엄정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26일 오전 관계 부처 차관급이 참석한 구조조정 협의체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최은영 전 사주의 주식 처분 문제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것 아니냐는 의심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최 회장과 두 딸은 한진해운의 자율협약 신청 결정이 나기 직전인 지난 6일부터 20일 사이 보유 중이던 한진해운 주식 37만여 주를 전량 매각해 미리 얻은 정보로 손실을 회피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