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삼성물산이 1분기 어닝쇼크를 기록, 이틀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증권가에선 2분기에는 실적 정상화가 기대된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28일 오전 10시 38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전일대비 0.75%% 하락한 13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하지만 NH투자증권은 삼성물산의 올 1분기 실적이 어닝쇼크를 기록했지만 2분기에 실적 정상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1분기 4천34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며 “건설 부문에 보수적 회계기준을 적용하면서 어닝쇼크를 맞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2분기 이후 건설 부문이 실적 정상화를 주도할 전망이라며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변경 관련 비용을 일시에 반영해 향후 추가 원가를 인식할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오히려 계약변경 확정 여부에 따라서 환입 가능성이 있다”며 “실적 회복에 더해 바이오 사업과 지배구조 이슈 기대감은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par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