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0일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신도시 시범지역(175만㎡)에 분산형 빗물관리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단지나 건축물이 아닌 도시 단위에 이 체계를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도시개발 과정에서는 빗물을 빠르게 모으고 배수하는 ‘중앙 집중형 빗물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아산탕정신도시에는 빗물을 발생원에서 곧바로 머금어 가두는 분산형 빗물관리방식을 도입했다.
가두어 둔 빗물은 필요할 경우에 조경용수, 청소용수, 하천 유지용수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체 수자원을 확보하고 주변 하천의 수질이 개선되는 등의 효과도 예상된다.
국토부는 아산탕정신도시에 시범 도입된 분산형 빗물관리체계를 1년간 모니터링하고 효과를 분석한 뒤 적용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yang@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