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동부증권은 한화테크윈이 올 1분기에 확연한 실적 개선을 이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 8000원에서 6만 3000원으로 상향했다고 3일 밝혔다. 또 기계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았다.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원은 “한화테크윈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426억원, 32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6.7%, 208% 증가했다”며 “사업부 전반적인 실적개선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실현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2분기부터 두산DST가 연결 실적으로 인식되면서 방산 부문의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두산DST 인수 예정일은 오는 31일로 공시돼 2분기 실적에 한 달분 손익이 반영될 전망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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