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아트라스BX가 자진 상장폐지에 다시 시도한다.
아트라스BX는 3일 563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112만7349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진 상장폐지를 위해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며 4일부터 23일까지공개 매수한다고 설명했다.
아트라스BX는 이날 전날 대비 0.59% 하락한 50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아트라스BX는 3월 7일부터 28일까지 주당 5만원에 주식 공개 매수를 통해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했으나, 지분 87.6%만 확보하는 데 그쳐 실패했다.
코스닥 상장사가 자진 상장폐지를 하려면 회사와 최대주주가 95% 이상의 지분을 확보해야 한다.
jym6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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