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수출주인 자동차주가 원ㆍ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날보다 2.95% 오른 13만 9500원, 기아차는 3.03% 오른 4만 76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모비스(2.55%)와 현대위아(1.80%), 엠에스오토텍(1.64%), 성우하이텍(1.58%) 등 주요 자동차 부품주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 11.5원 오른 1165.8원으로 마감해 41일 만에 1160원대를 회복했고 이날 9.2원 오른 1175.0원으로 개장하는 등 급등세를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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