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국수의 신’ 공승연을 납치한 범인이 조재현으로 드러났다.
12일 밤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는 지난방송 말미 납치된 김다해(공승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다해가 눈을 뜬 곳은 자신의 집. 그의 옆에는 김길도(조재현)가 있었다.
김길도는 김다해를 향해 “들어 귀는 열려 있을 거다. 설 여사를 만나는 것. 궁락원을 파헤치는 것. 궁락원에 들어오는 것. 어느 하나 용납 못해. 그때 그 일 잊어버리던가 잊지못하면 잊는 척이라고도 해 그게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이야”라고 경고했다.
이어 김길도는 “그리고 이거”라며 김다해의 어머니 냄새가 뭍어 스카프에 불 질렀다.
이를 본 김다해는 눈물을 흘렸고 김길도는 “다신 찾아오게 하지 마라. 그 땐 내 인내심이 지금과 같지 않을 거야”라고 마지막 경고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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