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여행선임기자] 국내 관광ㆍ체육 정책 수행 등 공무에 바빠 좀처럼 여행을 가지 못하던 여행정책 총괄책임자 김종 문체부 제2차관, 김태훈 관광국장이 2016 봄 여행주간 막바지인 12일 'K트레블 버스'에 몸을 싣고는 훌쩍 강원도로 떠났다.
김 차관이 평창군 용평면에 있는 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 `정강원‘ 뒤뜰을 거닐면서 김금자 한식해설가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정장을 벗어던지고 베이지색 니트와 파란색 캐주얼 바지를 입은 김 차관은 “설렘만 갖고 여행 왔는데, 기분이 참 좋다”면서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봄 여행주간에 아직 훌쩍 떠나지 못하신 분들은 여행을 통해 꼭 재충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여행지에서 까지 밥하고 설겆이 하는 가사노동 하지 마시고, 거기서 사드시면, 애들 엄마도 좋고, 농어촌 어르신에게도 보탬이 되는 일이며, 여행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도 커진다”이라면서 “여행때 아름다운 동반자 외엔 설렘과 신용카드만 갖고 가시라”고 당부했다.
abc@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