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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정운호(51ㆍ사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구명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이원석)는 17일 부산 소재 Y사를 비롯해 네이처리퍼블릭에 제품을 공급하는 납품사와 일부 대리점, 직영점 관리업체 등 5∼6곳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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