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용평리조트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실시한 결과, 최종 청약 경쟁률 291.10대 1을 기록하고, 청약 증거금은 약 2조 7000억원이 모였다고 18일 밝혔다.
용평리조트는 지난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밴드 하단보다 낮은 7,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용평리조트는 안정적인 리조트 운영 수입과 더불어 지속적인 프리미엄 콘도 개발 및 분양 수입으로 매력적인 투자 가치를 갖추었으나, 리조트 업계 최초 상장이라는 점으로 인해 기업 가치를 적정 수준으로 산정하기 어려웠다.” 며 “하지만 미래 성장성 대비 낮은 공모가가 일반투자자들이 투자 결정을 하는 데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고 전했다.
정창주 용평리조트 대표는 “용평리조트는 국내 최초 스키장으로 시작되어,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계절 종합 리조트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갖췄다.” 며 “상장 후 프리미엄 콘도 개발 및 분양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여 지속적으로 실적 상승을 이끌어나가고, 투명한 IR 활동을 통해 시장과 신뢰를 쌓는 데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용평리조트는 오는 5월 27일 유가증권 시장에 입성 할 예정이다. 이번 상장의 대표 주관은 미래에셋대우, 공동 주관은 대신증권이 맡았다.
/
park@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