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기 이천, 양평 등 경기남부 2개 시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수도권 기상청은 19일 오전 11시를 기해 이천 양평시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이고 최고열지수(그 날의 최고기온에 습도를 고려해 계산한 값)가 32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에 6일 정도 무더위가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시간대에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노약자들은 건강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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