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탈당 정국 때 당 잔류를 선언한 송호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대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19일 떠나는 소회를 묻는 질문에 “초선의원으로서의 경험이나 훈련이 부족했다”고 했다.
송 의원은 이날 오전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아쉬웠던 점을 묻는 질문에 “모든 점이 아쉬웠다”며 “초선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고 지지해주고 응원을 해줬다는 것을 느겼다”고 했다.
또“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주거 문제 등 청소년 안전망 준비를 못한 것이 아쉽다”고 했다. 송 의원은 “19대 국회가 국민과는 동떨어진, 여의도만의 이슈에 갇힌 것 같다”며 “20대에서는 극복을 하길 바란다”고 했다. 송 의원은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고민 중”이라고 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송 의원은 올해 초 더불어민주당의 의원들의 탈당 러시속에서도 당 잔류를 선택했다. 송 의원은 총선을 앞두고 진행한 더민주의 공천 현역의원 평가에서 컷오프 대상이 됐으며 국민의당 입당이 점쳐지기도 했다. 하지만 송 의원은 “야권통합을 주장하면서 실제로는 야권통합과 연대를 위해 노력한 사람을 공천에서 배제하는 이중적 행태 때문에 화가 난다”며 “하지만 더 큰 대의를 위해 그 결정을 받아들이려고 한다. 이번 총선에서 불출마하고 당분간 현실정치에서 물러나겠다“고 했다.
cook@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