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 경북도가 제27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대구대학교 스마트창작터와 공동으로 ‘2014년 모바일 앱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5월31일까지로 전국 대학생 및 일반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정부3.0의 주요과제인 ‘투명한 정부 구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 활성화에 기여하는 작품에 가점을 부여한다.

또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는 작품 역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출품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26일 개최 예정인 ‘제7회 경상북도 정보문화 한마당 축제’에서 시상식을 가진다.

최우수상을 포함한 4개의 우수작품을 선정해 상장(도지사상, 대구대학교총장상)과 함께 총 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대구대학교 스마트창작터 창업팀 선발시 가산점 부여, 창업 지원금 연계지원, 관련 기업체 취업시 대구대학교 총장 추천서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방법 및 유의사항 등 공모전과 관련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appcenter.daegu.ac.kr) 및 경북도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을 참조하면 된다.

공모전 참가는 신청서를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5월 31일까지 이메일(appcenter@daegu.ac.kr)로 제출하면 된다.

김승수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정부3.0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공데이터 개방을 활용해 실생활에 유용한 우수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