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동부증권은 지난해 실적이 부진했던 포스코(POSCO)의 수익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25일 전망했다.
이채호 동부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의 1분기 실적은 원화 약세로 외화환산차손이나 순이익이 떨어졌을 뿐 예상치에 가까웠다”며 “2분기에 저가 원재료를 쓰면서 마진 스프레드가 커지면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14.5% 증가한 5929억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최근 강세인 중국 철강가격과 성수기를 고려하면 2분기 수익이 더날 수 있다”면서 “중국의 조강생산 증가율 하락과 재고소진(destocking) 상황이 계속되면 하반기에도 포스코의 수익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부증권은 포스코에 대해 목표주가 3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