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tvN 측이 "금토드라마 '갑동이'의 방송 재개를 결정했다. 그러나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는 논의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18일 결방된 '갑동이'(극본 권음미, 연출 조수원)는 오후 8시 40분 예정대로 전파를 탄다. 그러나 이후 방송 예정인 '꽃보다 할배'는 여전히 논의 중인 상태.
뿐만 아니라, 오는 26일과 27일 방영되는 'SNL코리아'와 '코미디 빅리그' 역시 결방된다. 빈자리는 여타의 드라마와 '강용성의 고소한 19' '리틀빅히어로' 등으로 대체 편상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tvN은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다수의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의 결방을 확정지으며, 애도의 물결에 동참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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