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전남 나주시 동강면과 동수동을 잇는 국도 23호선이 4차로로 확장돼 10일 오전 11시부터 개통된다고 국토교통부가 9일 밝혔다. 9.2km 구간으로 2008년 착공해 8여년만에 완공됐다.
이번에 국도 23호선이 확장 개통되며 전남 도청에서 광주광역시를 연결하는 최단거리 노선이 무안군 구간(14.5km)을 제외하고 모두 연결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영산강 수변 조망, 홍어거리, 나주영상 테마파크 등 지역명소를 찾는 발길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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