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제주도 특산물 감귤로 만든 김치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기존에 알려진 감귤김치는 백김치와 유사하지만, 속을 감귤 껍질로 갈아 만들어 노란 빛깔을 띄는 게 특징이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감귤김치는 전혀 다른 모양이다.
우선 배추가 아닌 감귤이 통째로 담겨있다. 겉에는 고추가루와 채썰린 무 등이 버무려져 있다. 다소 투박한 모양으로 붉은 색을 띄고 있어 감처럼 보이기도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일부는 이 감귤김치의 존재 여부에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감귤김치는 어느 농산물 체험 행사장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네티즌은 “실제 먹어보니 독특한 맛이었다”라며 후기를 남겼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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