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한신공영㈜이 동탄2신도시에 첫 선보인 ‘동탄2신도시 A47블록 한신휴플러스’<투시도>가 계약 시작 닷새만에 모두 팔렸다고 20일 밝혔다.
총 930가구 규모의 이 아파트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정당계약 기간에 최저층 등 일부 가구를 제외하고 90% 이상이 계약됐다. 이후 18일에 전체 가구가 모두 계약됐다.
계약이 단기간에 끝난 것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좋은 아파트란 평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1090만원으로 주변 보다 쌌다. 반면 판상형 4베이, 드레스룸ㆍ알파룸ㆍ팬트리룸 등 특화설계에 수서발 고속철도(SRT)가 가까운 입지 등 장점이 적지 않았다.
앞서 지난 1일 1순위 청약에선 총 84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만3126명이 몰려 평균 15.5대 1, 최고 85.2대 1의 경쟁률 기록이 나왔다.
분양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문의가 많고, 청약접수에서도 결과가 좋아 어느 정도 예상은 했으나 이렇게 단기간에 마감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동탄2신도시 A47블록에 지하 2층 ~ 최고 25층, 총 11개 동, 전용면적 76~83㎡, 전체 930가구로 조성된다.
A47블록은 동탄2신도시를 가로지르는 동탄순환대로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고, 단지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예정돼 있다.
jsha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