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NAVER가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에 가담하면서 나흘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NAVER는 전날보다 2.33% 오른 74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NAVER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모바일 광고 매출 증가로 전분기보다 8.5% 늘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84만원을 유지했다.
오 연구원은 “국내 광고 성수기 효과와 라인 타임라인 광고 매출 증가로 2분기 영업이익은 278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66.6% 증가할 것”이라며 “라인의 상장으로 라인 가치가 적정하게 시장가격에 반영되면 NAVER 주가의 동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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