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인적 뜸한 새벽을 틈타 병원에서 여성과 프로포폴을 투약한 30대 남성 의사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근무하는 병원에서 여성 지인과 함께 프로포폴을 투약한 의사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3시30분께 성동구의 한 병원에서 주사기를 이용해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병원에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주사기와 바늘 등을 발견하고 이들을 체포했으며, 조사를 마친 이날 오후 석방했다.
이들은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식을 의뢰할 예정이다.
kacew@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