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LG생활건강이 다이소 전용 제품으로 선보인 ‘CNP 바이 오디-티디 스팟 카밍 젤’이 지난달 말 기준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지난 9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이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각질, 피지, 건조함 등 피부 문제를 진정시키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탔다. 다이소에서는 입점 한 달 만에 ‘다이소몰 SNS 핫템’에 선정됐다.
현재 구매 수량은 1인당 3개로 제한됐다. LG생활건강은 구매 수량 제한에도 불구하고 재입고 알람 신청자 수가 한때 1만4000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품절이 반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확실한 효능을 가진 제품이 고객의 높은 관심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와 채널 특성에 맞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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