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사장 이한준)는 올해 총 8,122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등(공사 7066억원, 용역 등 기타 1056억원)을 신규 발주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사는 먼저 전체 물량의 70%인 5600억원을 상반기에 집중 발주하고 기성금 지급기간도 5일 이내로 단축,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는 경기상황에 적극 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일반공사 및 턴키공사의 경우도 분리발주를 통해 중소기업 공사용 자재를 직접 구매하고, 총 구매액의 50% 이상을 중소기업제품으로 구매할 계획이며 지역의무 공동도급 49% 이상 참여 등 지역업체 우대제도도 도입된다.
이 외에도 기성금은 하도급업체에 직접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정상 지급되고 있는지 여부도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이들 물량이 모두 발주되면 총 1조 62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만 64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내 업체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진태 기자 @jtk0762> jtk0704@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