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다인이 MBC 새 일일극 ‘남자를 믿었네’(극본 주찬옥 연출 이은규 최은경)에 캐스팅 됐다.
이다인은 이번 드라마에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밝고 정많은 경미 역할을 연기한다.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서 철부지 외동딸이자 며느리로 유다혜 역으로 주목받은 이다인은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남자를 믿었네’를 통해 시청자 분들께 에너지를 드릴 수 있는 연기자 ”이다인”이 되겠다”며 “많은 사랑과 관심 가져 달라”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자를 믿었네’는 박상민, 우희진, 김동욱, 왕빛나, 심형탁 등이 출연하며 정 많고 철 없는 엄마와 두 자매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사랑과 야망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오는 28일 오후 8시 15분 첫 방송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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