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잇단 공세에 맞불”삼성 이례적 제품 시연회
“내부 다툼보다 글로벌경쟁”
LGD도 오늘 시연회 개최
SG·FPR간 기술력 비교
국내업체간 이전투구 접고
제품선택 소비자에 맡겨야
‘액티브 셔터글라스(SG)인가, 필름패턴편광안경(FPR)인가?’삼성전자와 LG전자 간 3D TV 기술 논쟁이 점입가경이다. LG전자의 공세에 못 이겨 삼성전자가 지난 8일 서초사옥에서 자사 신제품과 LG전자의 신제품을 나란히 놓고 3D TV 비교 시연회를 했다. LG디스플레이도 10일 같은 시연회를 펼칠 예정이다. 서로에 유리한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소모전 속에 3D TV 기술 논쟁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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