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남북 경협 사업에 공이 큰 고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을 ’애국적 기업인’으로 평가했다.
북한의 대남 선전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13일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0주기(3월21일)를 맞아 남한에서 이뤄지는 행사를 소개하면서 정 명예회장을 ‘애국적 기업인’으로 소개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정 명예회장의 추모행사 소식을 ‘단신’으로 전하면서 “1989년 초 부터 우리 공화국을 여러 차례 방문해 경애하는 김정일 장군님을 만나뵌 명망 있는 기업가”라고 설명했다. 특히 “북남 사이의 경제교류협력사업에도 수많은 기여를 한 애국적 기업인”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이어 현대그룹이 서울에서 열고 있는 추모 사진전과 추모 음악회 등 각종 추모행사를 간단히 소개했다.
<하남현 기자@airinsa>
airinsa@heraldm.com
par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