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지난 1년간 T아카데미가 대학생, 취업 준비생, 가정 주부, 1인 창조기업 희망자, 현직 개발자 등 총 4027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고 28일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T아카데미를 거쳐 간 수강생 중 1인 개발자, 학생, 주부, 일반인 등 개인은 62%, 모바일 관련 중소개발사의 IT인력 및 협력업체 구성원들은 38%로 개인 개발자 숫자가 단체보다 많았다.
또 설립 초기 21개로 시작했던 과정 수는 현재 모바일 개발분야 20개, 기획 및 디자인 분야 17개 등 총 37개 과정으로 확대됐다.
SK텔레콤은 올해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 소재 대학과 연계해 T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을 지방까지 확대 실시해, 지방에서의 모바일 IT 산업 활성화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최상현 기자/puquapa@heraldm.com
bon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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