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제4회 세계인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법무부는 29일 “오는 5월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국적 여성가수 그룹 ‘미스에이(miss A)’를 제4회 세계인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미스에이는 한국인 민(이민영)과 수지(배수지), 중국 국적의 페이, 지아로 이뤄진 4인조 여성 그룹으로 2010년 데뷔해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이귀남 법무장관은 “미스에이의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국민과 외국인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한국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스에이 멤버 민은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동안 내·외국인이 서로 이해의 폭을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내달 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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