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14일 오전 6시부터 KT스카이라이프에 대한 HD 방송신호 제공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스카이라이프는 MBC HD를 내보내던 11번 채널에 MBC SD(표준화질) 방송신호를 대신 내보내고 있다. 시청자 입장에선 MBC 채널을 HD화질에서 SD급으로 저하된 상태에서 보고 있는 셈이다.
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MBC와의 협상을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시청자 민원 발생 정도에 따라 피해 보상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김윤희 기자 @outofmap> wor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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