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전선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건설되고 있는 대한전선 당진공장에서 첫 물량이 출하돼 수출길에 올랐다.
대한전선은 11일 오후 당진공장에서의 생산물량 중 132kV 초고압케이블 완제품을 첫 출하, 평택항에서 선적 후 쿠웨이트로 수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당진공장초고압케이블 공장에 대한 부분 준공을 마치고 시운전 기간을 거친 후 첫 출하에 이르게 된 것으로, 이 물량은 지난해 10월에 계약을 체결하고 20개월의 기간에 걸쳐 진행하는 쿠웨이트 사드 지역 (SAAD AREA) 변전소간 연결프로젝트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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