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교육과정평가원 시험을 앞둔 시점에서, 언어 점수가 잘 오르지 않는 수험생들을 위해 한웅언어 논술연구소(대표 박민수ㆍhttp://www.한웅논술.kr)는 비문학 경제 지문에 대한 정답을 경제적이고 정확히 찾아내는 독해방법을 설명했다. 서울대 법대졸, 대학원 출신으로 한웅언어 논술연구소 박 대표는 “최근 평가원이 경제 지문에 대한 세부, 정보를 묻는 문제를 단골로 출제한다”면서 학생들이 제한된 시간 안에 풀 수있는 방법으로 거시적 독해와 미시적 독해 방법을 제시했다.
이는 출제예문을 1차적으로 맥락적 독해를 통해 예문 문단의 논지와 무관한 선지를 걸러내는 거시적 독해와 2차로 예문과 선지의 일치율 즉 상대적 연관성에 주목 객관적으로 상대화 하여 정답을 찾아내는 미시적 독해로 중상위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독해기법이다.
2011학년 평가원 기출문제 예문중 “한편, J커브 현상과는 별도로 환율 상승 후에 얼마의 기간이 지나더라도 경상수지의 개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첫째, 상품의 가격조정이 일어나도 국내외의 상품 수요가 가격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는 수요구조에 따라 경상수지는 개선되지 못하기도 한다. 수출량이 증가하고 수입량이 감소하더라도, (㉠경상수지가 그다지 개선되지 않거나 오히려 악화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후략)” 여기에 ㉠ 의 이유로 적절한 것을 찾는다면? 먼저 맥락적 독해로 ‘상품의 가격조정이 일어나도 국내외 수요구조에 따라 경상수지는 개선되지 못하기도 한다’라는 내용에 미루어 거시적 독해로 ‘상품수요와 가격조정에 관한 언급이 없는 선지는 걸러낼수 있으며 결국 경상수지는 가격조정에 따른 상품수요의 반응이 민감하지 않을 수 있어 개선되지 않을 수 있다’는 내용의 정답을 미시적 독해로 유추 할 수 있다.
따라서 한웅논술 박 대표는 이렇게 “맥락적 독해를 기본으로 거시적 독해와 미시적 독해를 통해 문제를 푸는 습관을 기르면 시간이 부족해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경우는 없다”고 말하며 수험생들에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독해기법을 통해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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