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항문, 소화기내과전문 분야의 최고를 자부하는 한솔병원(병원장 이동근)이 최첨단 전문시설투자와 의료술로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솔병원은 내시경 절제만으로 대장암 치료가 가능한 내시경 점막하 절제술(ESD)을 도입하며 대장암 치료 최고 권위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장내시경 수술은 대장내시경을 대장에 삽입하여 끝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대장의 내부를 직접 관찰해 병변을 보면서 조직을 떼어낼 수 있는 방법이다. 내시경 점막하 절제술(ESD)은 큰 병변의 경우에도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이 가능한, 좀 더 진보된 방법이다. CT 검사에서 림프절 전이가 관찰되지 않는 초기 조기암이라면 크기에 관계없이 이 수술법을 사용하여 암을 치료할 수 있다. 특히, 조기 위암이나 조기 대장암 치료의 경우 외과적인 수술 없이 내시경 시술을 통해 암을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음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ESD는 병변의 위치나 크기와 상관없이 일괄 절제할 수 있어서 재발 위험이 낮고 병리조직학적 평가가 정확하다. 최상급 의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 중 한 곳으로 꼽히는 한솔병원의 또 다른 강점은 최고 권위자들이 근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소화기내과 최고권위자로 꼽히는 정정조 과장은 한솔병원의 선진 의료 기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장본인이다.
2012년 완공 예정인 최상급 시스템과 의료진으로 이뤄질 소화기센터장으로 내정되기도 한 정 과장은 다양한 선진 의학을 섭렵하고 한국 의료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사람이다. “진정한 명의는 단순히 탁월한 의술과 더불어 환자를 존중하고 모든 면에서 예의를 갖춰야 한다”고 말하는 정 과장은 대장 용종, 조기 위암 및 조기 대장암의 치료내시경, 염증성장잘환, 기능성 위장관질환 등에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연구해 왔으며 의사중심 치료가 아닌 환자와 호흡하는 맞춤형 시술을 지향하고 있다.
정 과장은 “이 환자가 만약 내 가족이라면 어떤 방법으로 치료 할 것인가를 항상 고민하고 있다”면서 “남녀노소 모든 환자들이 속을 터놓고 희로애락까지 나눌 수 있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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