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검은 제3자를 통해 스포츠토토에 돈을 건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포항스틸러스 미드필더 출신 김정겸(35)선수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선수는 지난 4월 6일 러시앤캐시배 대전-포항전 경기에 자신의 돈 1000만원을 제3자를 통해 스포츠토토에 베팅한 뒤 2000만원의 배당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 선수가 승부조작에 가담해 구속된 대전시티즌 김모(27)선수로부터 대전-포항전 경기에서 승부조작을 통해 대전이 질 것이란 정보를 미리 입수한 것으로 파악했다.
김 선수는 이날 경기에는 뛰지 않았다.
포항구단은 6월1일자로 김 선수와 계약을 해지했으며 김 선수는창원지검에 한차례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국민체육진흥법은 스포츠토토 발행대상 경기의 선수가 스포츠토토에 돈을 거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검찰은 김 선수외에 추가로 불법베팅을 한 선수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팀/onlinenews@heraldm.com
![34억에 사서 딸부부 줬더니 70억 돌파…정몽준·MBK·코리안리 기업인들 모인 왕궁터[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1.4d47a66a926f495aa0bec21c04817750_T1.jpg?type=h&h=240)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