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TOP밴드’ 최종예심이 지난 19일부터 3일간 경기도 양주에서 펼쳐진 가운데 최종예심 과정에서 ‘미인’의 저주(?)가 이어져 화제다.
1차 예심을 통과한 208 팀 중 본선에 진출할 최종 24팀을 걸러내는 이번 최종 예심에서는 대한민국 명반 100선 중 한 곡을 골라 편곡, 연주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곡들이 밴드들의 개성을 담은 편곡을 통해 새롭게 해석 되어 흥미로운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이 중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을 연주한 6팀이 모두 탈락해 “‘미인’의 저주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돌았다.
대중에게 친숙하고 단순한 멜로디 구성을 가진 곡 특성 상 많은 팀들이 연주곡으로 선택하였으나 ‘미인’에 담긴 민족적 ‘혼’ 까지는 재현해내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게 심사단의 분석. 때문에 ‘미인’을 쉽게 봤던 팀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한편, 2회 방영분에서 김종진이 극찬하여 화제가 된 고등학생 밴드 ‘AXIZ’를 견제할만한 강력한 라이벌로 2인조 밴드 ‘TOXIC’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인의 저주’를 비롯해 수많은 해프닝과 역전의 드라마가 잇따랐던 ‘TOP밴드’ 최종예심 현장의 열기는 25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서병기 기자/wp@heraldm.com
wp@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