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유명 안무가 겸 무용가 롤랑 프티가 10일(현지시간) 타계했다고 파리 오페라단이 발표했다. 향년 87세.
롤랑 프티는 1945년 샹젤리제 발레단에 이어 롤랑 프티 파리발레단 등 유수의 발레단들을 직접 창단했으며, 현대 리얼리즘과 판타지를 결합한 안무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했다. 프티가 안무한 발레극으로는 ‘유랑극단’,‘청년과 죽음’, ‘카르멘’ 등의 작품이 있다. 또 고인은 1986년 개봉한 발레영화 ‘백야’와 댄스영화 ‘블랙 타이츠’ 등의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조민선 기자/bonjod@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