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유명 안무가 겸 무용가 롤랑 프티가 10일(현지시간) 타계했다고 파리 오페라단이 발표했다. 향년 87세.
롤랑 프티는 1945년 샹젤리제 발레단에 이어 롤랑 프티 파리발레단 등 유수의 발레단들을 직접 창단했으며, 현대 리얼리즘과 판타지를 결합한 안무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했다. 프티가 안무한 발레극으로는 ‘유랑극단’과 ‘청년과 죽음’, ‘카르멘’ 같은 작품이 있다. 또 고인은 1986년 개봉한 발레영화 ‘백야’와 댄스영화 ‘블랙 타이츠’ 등의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조민선 기자/bonjod@heraldm.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