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8일 카지노업체 파라다이스(034230)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98억원, 158억원을 예상했다.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3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391.5% 증가한 수치다.
이익이 성장한 이유는 중국 마케팅을 자제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그동안 홀드율(고객이 게임을 위해 환전한 금액 중 카지노가 벌어들이는 금액 비율) 하락 요인이던 중국 시장 마케팅을 올해는 줄여, 2분기 홀드율은 13.3%를 넘어 안정적일 전망이다.
KB투자증권은 “현재 파라다이스는 워커힐과 카지노 면적 확장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하반기 영업장 확장을 예상하고, “향후 테이블수 증가는 목표주가 상향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9400원을 유지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jsha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