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신혜(21) 씨가 타고 가던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박 씨 등 일행 5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18일 11시반께 서울 송파구 장지동 외곽순환도로 나들목에서 박신혜 씨의 매니저 김모(26)씨가 몰던 스타렉스밴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 앞부분이 반파했으며, 차가 돌면서 그 충격으로 타이어 4개가 모두 빠지는 등 사고 규모가 컸지만 탑승자들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자 김 씨가 외곽순환도로 나들목 출구에 설치된 분리대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태형기자 @vmfhapxpdntm>thl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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