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각지를 순방하며 대중집회 연설을 가지고 있는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중국에 대한 촌평을 내려 눈길을 끌고 있다.
달라이 라마는 미 대중문화잡지 롤링스톤 최신호(22일자)와의 회견에서 중국 지도자들이 티베트 사람과 중국 국민들에게 자신을 ‘승복입은 늑대’라고 편하하는 등 부정적인 요소라고 주입시키려 하나 말의 의미 차이를 가리지 못하고 있다고 했자.
달라이 라마는 “그들은 (나에 대해) 100% 부정적인 것을 원하고 있으며 그래서 그런 말을 쓰지만 실제로는 그들 스스로를 욕보이는 것”이라면서 “내 말은 (중국이) 어린애같다는 것이며, 매우 어리석어서 아무도 그들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중국 지식인과 예술가들이 점점 더 정치적 변화를 더 많은 자유를 원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그래서 (중국도) 변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달라이 라마는 “내가 앞으로 50년을 더 살든 그렇지 못하든 50년 후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는 점은 거의 확실하다”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she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