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만 네트워크 동시접속도
보안 전문업체 체크포인트가 단일 방화벽에서 1테라바이트 이상의 속도로 정보를 처리하는 보안게이트웨이 ‘체크포인트 61000’을 출시했다.
16일 체크포인트에 따르면 ‘체크포인트 61000’은 빠른 속도를 바탕으로 멀티블레이드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데이터센터와 통신사,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확장 가능한 성능을 제공한다.
또 이 시스템의 시큐리티파워(Security Power)는 최대 14600SPU(Security Power Units)를 나타낸다. 이를 통해 7000만개의 동시 접속과 초당 60만개의 세션을 지원할 수 있다.
이 밖에 방화벽, VPN, IPS, URL 필터링, 안티바이러스, 애플리케이션 컨트롤 등 수많은 소프트웨어 블레이드가 통합되도록 최적화했다.
체크포인트 길 슈웨드 회장은 “빠른 보안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네트워크 접속을 제어하고 웹 기반 위협이나 감염된 모바일기기 등의 복잡한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첨단 보안기술을 하나에 통합시켰다”고 설명했다.
정태일 기자/killpass@heraldm.com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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