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들이 올해 들어 특허 취득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과 코스닥 시장 상장법인의 올 들어 지난 11일까지의 특허 취득 공시를 분석한 결과, 코스닥 기업의 공시는 모두 42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46건)과 비교해 21.4% 늘어났다. 특허 취득을 공시한 코스닥 기업 숫자도 지난해 110개에서 135개로 22.73% 증가했으며, 1사당 공시 건수는 0.41건으로 0.07건 늘었다.
한지숙 기자/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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