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이경수)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회장 이호신)와 상호 연구개발 협력 및 인력, 정보교류를 위한 ‘상호협력협정 (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호협력협정은 ‘2011 한ㆍ미 과학 기술자대회(UKC= US-Korea Conference on Science, Technology and Entrepreneurship)’가 열리고 있는 미국(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채결됐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공동 협력 프로그램의 수행, 기술정보 데이터 및 경험의 교류, 재미 한인과학기술자의 국내 유치 및 국제기구(ITER IO 등) 파견 기회 제공 등 과학기술 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핵융합(연) 이경수 소장은 “금번 협정 체결을 통해 향후 미국 현지 한인 과학자와의 네트워크 형성 및 인적교류, 우수한 인재 유치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협정체결 의의를 밝혔다.
핵융합(연)은 앞서 10~14일 과학기술분야의 해외우수인력 유치를 위해 재미한인과학기술자를 대상으로 ‘인력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정태일 기자/killpass@heraldm.com
사진= (좌)핵융합(연) 이경수 소장, (우)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이호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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