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아(070300)는 MVNO 사업자인 한국케이블텔레콤에 14억5000억원 규모의 USI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6월말까지 납품을 완료하는 내용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한국케이블텔레콤을 포함한 SK텔링크, 아이즈비전 등 3개 MVNO에게 첫 물량을 공급한 이후 2개월 만에 나온 본 사업 준비용 추가 공급건이다. MVNO 서비스를 위해 사업자는 별도의 USIM을 이용자에게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제품 확보가 필수적이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솔라시아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4.85% 상승한 7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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