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078600ㆍ대표 임무현)는 19일 공시를 통해 주가 안정 차원에서 자기주식 20만주를 20억3000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취득 방법은 코스닥 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이며, 위탁투자 중개업자는 대신증권이다.
계약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다.
이번 자사주 취득 결정에 대해 회사 측 관계자는 “글로벌 증시 불안 등 국내외 악재로 인해 주가가 그동안 과도하게 하락, 투자자들의 손실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했다”며 “향후 주가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를 밝혀 책임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주전자재료는 지난 1981년 7월에 설립한 PDP용 전자재료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지난 2004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조현아 기자 @2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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