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경찰서는 24일 무면허 운전으로 사고를 내고는 부하직원 이름으로 보험금을 청구한 혐의(사기미수)로 울산지역 모 조선협력업체 대표 박모(42)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박 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2시50분께 외제승용차를 빗길에 혼자 몰고 가다가 부산∼울산 간 고속도로 기장터널 앞 500m 지점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박 씨는 이 사고로 발생한 2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에 보험금을 받기 위해 부하직원 이모(42) 씨가 운전한 것으로 꾸며 보험금을 청구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견인차 기사가 사고 당사자와 보험금 신청자의 얼굴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해 사기가 들통났다”며 “직원 이 씨도 사기미수 혐의로 입건했다”고 말했다.
울산=윤정희 기자/cgnhee@heraldm.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