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율이 오후 1시 현재 15.8%를 기록했다.

전체 투표인수는 838만7278명이며, 그 중 오후 1시 현재 132만6696명이 투표했다.

이 중 서초구의 투표율이 22.2%로 선두를 달렸고, 강남구가 21.8%로 그 뒤를 이었다. 송파구는 18.5%로 3위였다. 4위는 여전히 용산구로 16.8%였고, 강동구가 16.6%, 노원구가 16.5%를 기록했다.

최저 투표율은 금천구로 12.3%, 관악구가 12.5%, 강북구가 13.6%를 기록 최저투표율 3위로 뛰어올랐고, 은평구가 13.8%, 중랑구가 14.1%로 뒤를 이었다.

관건은 오후 2시 투표율이다. 지난 4월 총 31.4%의 투표율을 기록한 중구청장 선거에서 오후 2시 투표율이 20.1%를 기록, 금일 투표에서 오후 2시 투표율의 향방에 따라 투표율이 30%를 넘을 것인지 향방이 가려질 전망이다.

그러나 아직 최종 투표율을 속단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다. 퇴근시간 후에 막판 총력전이 벌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여타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김수한 기자 @soohank2> soohan@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