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쪽과 상관이 전혀 없는 건설사인 신한(005450)이 2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평소 거래량은 1만주가 안되는 신한은 지난 23일 2만여주, 24일에는 3만여주가 거래됐다.
장 시작과 동시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매도세는 크지 않지만 매수세가 강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시장에 알려진 특별한 사유는 없다.
이런 이유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냄새(?)가 난다고 말하기도 한다.
신한의 최대주주인 에스엔드케이월드코리아라는 기업은 전체 지분 중 66.03%인 463만주를 갖고 있다. 신한의 전체 유동주식은 모두 702만여주. 240여만주가 시장에서 유통될 수 있다.
절대적으로 실제 유통 물량이 적다 보니 일부 세력이 장난을 치기 좋은 주식이기는 하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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