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가 7일 3% 가까이 급등하면서 전날 조정을 받은 게임주들이 다시 살아났다. 컴투스는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고, 게임빌 또한 12.75%나 뛰며 상승행진을 계속했다.
그러나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2거래일 연속해 2%대 하락하며, 주가가 힘을 쓰지 못했다. 8월 중순부터 주가 그래프는 하향세로 돌아서 다른 게임주들과는 확연히 다른 그림이다.
기존 게임의 성장성 둔화 우려와 추가 성장 모멘텀 부재 등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2분기에 해외매출이 직전분기 보다 0.2% 성장에 그쳤고, 하반기 신작 게임들의 흥행 기대감이 낮은 점 등이 경쟁사에 비해 약점으로 꼽히고 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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